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 창업단신] 던킨도너츠 '몽키바나나 4+1' 프로모션 外

△던킨도너츠, ‘쫄깃한 몽키바나나’ 4+1 프로모션







던킨도너츠는 오는 22일까지 ‘쫄깃한 몽키바나나’ 도넛을 4개 구입하면 1개를 추가로 주는 몽키바나나 4+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참여시 제품 구입가격의 0.5%에 해당하는 해피포인트가 적립된다. 던킨도너츠는 8월 이달의 도넛으로 세계 3대 바나나 브랜드인 ‘치키타 바나나’로 만든 바나나 도넛을 출시한 바 있다. ‘메가 바나나 글레이즈드’, ‘치키타 바나나필드’, ‘쫄깃한 몽키바나나’ 3종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나나의 달콤함과 쌀의 든든함이 어우러진 ‘쫄깃한 몽키바나나’를 맛보시길 바란다”며 “‘메가 바나나 글레이즈드’, ‘치키타 바나나필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PC삼립 ‘빚은’, 여름 간식 이벤트





SPC삼립의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대표 여름떡인 ‘추억의 백설기’와 ‘영양만점 찰떡‘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2+1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간식 이벤트’를 연다. 찰떡이 포함된 선물세트를 구매해도 동일한 메뉴 단품 1개를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추억의 백설기’는 증기로 촉촉하게 쪄낸 설기 케이크 위에 통팥을 얹은 제품으로 가격은 1,300원이다. ‘영양만점 찰떡’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으로 호두, 쑥, 망고 등 10가지 종류의 제품이 있다. 가격은 1,600원이다. 전국 빚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리아, 새우와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결합한 ‘모짜 새우’ 출시





롯데리아는 신제품으로 새우버거와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결합한 ‘모짜 새우’를 출시했다. 새우버거는 출시 이후 38년간 꾸준히 팔린 제품으로 손질하기는 어렵지만 맛이 뛰어난 알찬 작은 새우에 사우즌 소스를 사용하여 특유의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지난 2015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이탈리아 남부 콤파냐산 최고 등급의 모짜렐라 치즈를 4℃에서 1개월 간 숙성한 자연산 치즈를 사용했다. 특히 치즈가 늘어나는 스트링 현상이 우수해 출시 당시 SNS상에서 이슈 제품으로 자리 잡은 제품이며, 출시 이후 누적 1,000만개 판매를 넘어서기도 했다.

△할리스커피, 드링크웨어 브랜드 ‘리버스’와 콜라보 제품 출시







할리스커피는 생활용품 브랜드 ‘리버스’와 공동으로 월머그 슬릭 2종과 커피 드립퍼를 출시했다. ‘할리스 월머그 슬릭’은 테이크아웃 컵을 모티브로 개발된 텀블러로, 심플한 디자인의 ‘시그니처’와 신진 디자이너 정인혜 작가의 디자인이 담긴 ‘핑크 선인장’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이중구조로 제작돼 제품의 열손실을 최소화하며, 뜨겁거나 미끄러지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리버스 마이크로 커피 드립퍼의 필터의 탈부착이 가능하며, 쉽게 세척하고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할리스 월머그 슬릭과 호환이 가능한 제품으로, 함께 휴대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가격은 월머그 슬릭이 1만5,000원, 리버스 마이크로 커피 드립퍼는 1만원이다.

△봉구비어 ‘봉구하이볼’ 주문 고객 대상 100% 당첨 이벤트





봉구비어는 위스키 칵테일 ‘봉구하이볼’을 두 잔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 3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해운대 최고급 리조트’ 숙박권과 고급 한정식 식사권을 제공한다. 2등 2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인기메뉴 ‘빠사삭 튀김쥐포’ 1장을 무료로 준다. 이벤트는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부산의 봉구비어 매장에서 진행한다. 봉구하이볼은 위스키를 베이스로 탄산수를 첨가하여 위스키의 깊은 맛과 탄산수의 청량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위스키 칵테일이다. 오리지널 하이볼이 4,500원, 꿀과일 하이볼은 5,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