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은 특집방송 ‘쌀데이-진심을 짓다’에서 강원도 철원쌀, 충남 당진 해나루쌀, 경기 안성쌀, 전남 영광 신동진쌀 총 150t, 2억8,000만원어치를 팔았다. 공영홈쇼핑은 지자체 지원으로 쌀 판매 가격을 낮춘 데 더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제대로 전해 높은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고 자평했다.
원상연 공영홈쇼핑 상생협력팀 과장은 “앞으로 쌀뿐 아니라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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