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프리스틴 성연, "두 번째 타이틀곡 참여, 부담감 있었다"

걸그룹 프리스틴 성연이 타이틀곡을 작업하며 느꼈던 부담감을 드러냈다.

프리스틴 멤버 성연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2번째 미니앨범 ‘SCHXXL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사진=지수진 기자




2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는 걸그룹 프리스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SCHXXL OUT)’의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성연은 “데뷔곡에 이어 이번에도 타이틀곡을 작업하게 됐다. 부담감이 있었지만, 멤버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같이 내줬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작사도 로아언니와 참여하게 돼서 안정감을 느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성연은 “프리스틴 10명 작곡, 작사가 가능한 팀이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다음 앨범까지 계속 하고 싶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프리스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위 라이크(WE LIKE)’는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 도입부와 함께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프리스틴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지난 앨범에 이어 멤버 성연과 로아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스틴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위 라이크(WE LIKE)’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