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사무 환경 특화 모니터' 내달 IFA 2017 출격

삼성전자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7’에서 사무 환경에 특화된 비즈니스 모니터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전 모델에 차세대 케이블 단자 규격인 USB 타입C 포트가 탑재돼 데이터 전송은 물론 화면 출력, 전원, 음성 등을 케이블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 모니터 3종인 CH80(왼쪽부터), SH85, CH89. /사진제공=삼성전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