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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미래에셋대우 “플랜트 기자재업 이란발 호재 기대감”

-이란발 플랜트 발주는 중동 전체 발주액의 약 11%(10년 평균)였으며, 경제제재 해제 이후 발주 규모가 확대.

-한국 수출입은행과 이란 중앙은행의 여신 확대로 한국 건설/중공업체들의 대이란 건설/플랜 트 수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전망. 이외에 기자재업체들의 기대감도 커질 것.

-단 민자형태 발주가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자기 자금부담이 커지는 발전플랜트 수주는 제한적일 가능성.

-이란 정부의 자금능력 이 부족한 만큼 한 기업이 다수의 플랜트 수주에도 제한적일 가능성.



-플랜트관련 주요 기자재업체로는 태광(023160), 성광벤드(014620), 태웅(044490), 하이록코리아(013030)에 중장기적 호재로 판단.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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