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서울식품우는 전일보다 21.05%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부터 14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서울식품우는 이달 초 3일 간 170% 급등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자 이달 들어서만 두 차례나 단기과열완화장치가 발동된 바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