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세관장은 “법과 원칙에 따른 관세행정 수요자 니즈(Needs)의 반영과 4차 산업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세관의 역할 수행,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임 세관장 부산국제우편세관장, 광주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한중FTA차이나 협력관(천진주재), 부산본부세관 심사총괄과장을 역임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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