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의 자동차] 벤츠 코리아, 양재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양재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207에 위치한 양재 서비스센터는 7층 규모로 건물 바닥면적은 3,853㎡(1,165평)다. 10개의 최신식 워크베이를 갖췄다. 차량 수리와 관련한 상세한 상담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 상담 창구와 별도로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옵션형 서비스 패키지인 ‘마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벤츠 코리아는 오픈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용 방향제를 제공한다. 유상수리 고객의 경우 금액별로 벤츠 타월 및 스틸 텀블러를 증정한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현재 전국 총 46개의 공식 전시장 및 53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50개의 공식 전시장, 5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