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유안타증권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로 인도 투자 유망”

-2016년부터 해외에 상장된 주식에 직간접적으로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에 매매차익과 평가차익, 환차익이 비과세 시행

-비과세 혜택기간은 계좌 가입일로부터 10년간이나, 가입기한은 2016년 2월 29일부터 2017년 12월 29일까지 제한

-금융상품에 대한 과세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 투자 가능한 절세 상품을 놓치지 말아야 함

-2007년의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는 중국과 브릭스 등 신흥국주식펀드로 자금 집중

-현행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는 신흥국주식펀드와 함께 선진국주식펀드로도 자금 유입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중 설정 규모가 큰 펀드의 투자 대상을 살펴보면, 베트남, 글로벌, 중국, 아시아, 인도 등임

-인도는 꾸준히 기업이익이 성장하고 있으며, FDI(Foreign Direct Investment) 규제를 완화하면서 외국인 투자도 빠르게 증가. 싞흥국에 장기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인도주식형펀드 추천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