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배우 윤계상이 함께 한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배우들 최고다 진짜 #범죄도시 #배우들 모두의 영화”라는 인사와 한 장의 사진을 전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에 함께 출연한 홍기준, 하준 등 배우들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윤계상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배급 메가박스 플러스엠)가 2일 연속 추석 극장가 좌석점유율 1위,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 3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가 62.4%의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개봉 이래 이틀 연속 1위는 물론 관객 수 20만 8,891명을 동원,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사진=윤계상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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