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0월 3일 개봉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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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영화관 밝히는 잘생김! (남한산성 무대인사)
입력2017-10-07 14:14:46
수정
2017.10.07 14:14:46
지수진 기자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 무대인사에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 이병헌, 고수가 참석했다.
배우 고수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0월 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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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0월 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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