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미국 9월 CPI 상승률은 전년대비 2%에 이를 것으로 예상.
-9월 임금상승률 호조와 더불어 당분간 美연준 내 매파적 분위기 형성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를 입었을 때, 미국 소매판매는 해당 월에 급감했다가 이후 회복.
-허리케인이 발생한 달에는 소비가 감소, 그 다음 달에는 고용이 감소하는 것이 경험. 9월 소비는 허리케인 여파에서 벗어나 반등할 것으로 예상.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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