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과 정유미가 다정한 한때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유인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루미와 둘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유인영과 정유미의 모습으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얼굴을 맞댄 채 귀여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한편, 배우 유인영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유인영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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