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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 가볍고 전자파 걱정 없는 이메텍 전기요 완판 행진

2018년형 이메텍 전기요




급격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서둘러 난방용품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두꺼운 전기매트나 온수매트보다는 가볍고 얇아 등 배김 없이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접어 보관할 때도 용이한 전기요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100% 생산되는 프리미엄 전기요 ‘이메텍’은 CJ오쇼핑 ‘최화정쇼’와 GS홈쇼핑 ‘왕영은의 톡톡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GS홈쇼핑 ‘왕영은의 톡톡톡’ 방송에서 총 15,105대를 판매, 목표치의 219% 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메텍의 공식 수입 판매원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홈쇼핑을 진행하면서 이메텍 전기요에 대한 주부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메텍 전기요의 감각적인 디자인이나 신기술 뿐만 아니라 주부들이 특히 걱정이 많은 전자파, 저온 화상, 화재 위험 등의 문제들을 엄격한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검증 받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메텍의 전기요는 5중구조 열선이 내부 열선과 외부열선의 이중히팅 구조로 전자기파 발생을 제어하여 이탈리아 품질표시협회(IMQ), 독일 데크라(DEKRA),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의 전자기장 테스트에서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 또한 이메텍만의 특허 안전 시스템인 EESS(Exclusive Electroblock Safety System)을 적용해 누전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며, 원하는 시간에 맞게 타이머 설정을 할 수 있어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막고 화재의 위험이 없다.



이탈리아 전기요 시장 점유율 70%에 달하는 이메텍 전기요는 이메텍만의 특허 기술인 ‘인텔리히트(Intelliheat)’ 기능이 탑재돼 인텔리히트 센서가 실내 온도의 변화를 감지하고 스스로 전원의 공급량을 늘려 온도를 조절해 사용자의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전기요의 설정온도는 기존 5단계에서 ‘부스터 기능’까지 더해져 빠른 시간 안에 가장 따뜻한 온도로 급속 히팅이 가능하다. 바닥 부분에는 ‘안티 슬립(Anti-slip)’ 기능을 추가해 수면 시 뒤척임에도 움직이거나 흐트러지지 않아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이메텍의 전기요는 100% 순면 원단 및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 받은 Oeko-Tex 국제 인증 소재를 사용했으며 온도조절기를 분리한 전기요 본체는 손빨래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전기요 부문에서 아토피 안심 우수제품으로 선정,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해 피부가 민감한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에게도 제격이다.

이메텍 전기요는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뿐만 아니라 롯데, 신세계, 현대 백화점 전점과 하이마트 150개점, 삼성리빙프라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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