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005940) 100세시대연구소는 ‘2018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건강자세 마스터하기’를 주제로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22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2일에는 NH금융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삼성역 5번 출구), 23일에는 NH금융플러스 영업부금융센터(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8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에서는 내년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하여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강현철 이사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양강좌인 ‘건강자세 마스터하기’라는 강의에서는 허리, 목 통증을 유발하는 나쁜 자세에 대해 알아보고 전문가로부터 바른 자세와 교정 운동법을 배울 수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노후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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