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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증권대상]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해외 우량자산 발굴…토털 연금 솔루션 제공할 것"

운용부문 대상 수상소감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그 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를 통한 연금자산 증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왔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전통적 투자자산을 넘어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연금자산운용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각각 운용사 수탁고 1위를 달성, 전체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은 20%가 넘는 등 국내 연금펀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2017 대한민국 증권대상 운용사 부문 대상 수상은 다양한 개인·퇴직연금 상품 제공으로 점차 다양화 되고 있는 투자자 니즈에 부합한 결과물로 생각한다.



최근에는 적립에서 인출의 시대에 발맞춰 은퇴자산 인출설계용 연금펀드를 출시, 국내 최초로 부동산 임대수익을 포함시키는 등 은퇴 후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운용 업계 최초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마케팅본부를 각각 신설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금융권 최초 투자교육연구소로 설립된 ‘미래에셋은퇴연구소’를 통해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은퇴와 투자 교육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에셋은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우량 자산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은퇴자산의 적립에서 인출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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