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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더블유 시그니처’ 새 광고 선봬





디아지오코리아는 35도 저도주 ‘더블유 시그니처’ 모델 현빈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현빈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한다. 현빈은 “오늘 밤 당신의 시그니처는 뭔가요?” 라는 질문에 “시간이 공들여 만들어낸 나라는 브랜드는 그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죠,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12년산 위스키로 만든 더블유 시그니처처럼”이라고 대답한다. 광고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블유 시그니처 12는 3명의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Douglas Murray), 크레이그 월레스(Craig Wallace), 캐롤린 마틴 (Caroline Martin)이 함께 블렌딩한 제품이다. 엄선한 12년산 이상 위스키 원액에 풍미와 향이 더해졌다./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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