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사진)’이 홈쇼핑 방송에서 연이어 매진되며 주목받고 있다.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야생버섯으로 자작나무의 영양을 빨아먹고 나무속에서 10년, 밖으로 껍질을 뚫고 나와 15~20년을 자란다. 북위 45° 이상의 추운 지역에 자생하는 자작나무에 기생하기 때문에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이 최대 산지이며 이곳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의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
차가버섯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건강기능식품기업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신선도 유지와 품질관리를 위해 러시아 현지 제조원에서 모든 제조공정을 거친 완제품을 직수입한 제품이다. 차가버섯 대중화를 위해 뛰어난 기술력의 러시아 현지 제조원을 수배해 온 결과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차가버섯을 12배 농축하여 유용성분을 최대로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결건조 공정을 거쳤으며 차가버섯 분말을 100% 담은 제품이다. 이밖에도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가족, 지인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홈쇼핑 채널, 비타민하우스 VH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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