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효리네 민박’이 시즌2 제작을 확정한 가운데, 시즌1에 출연했던 손님들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예능 ‘효리네 민박’ 시즌 1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정담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리네 민박’에 손님으로 출연한 사람들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효리네민박’ 인천 삼남매, 왕십리 F4, 이상순의 머리를 손질해준 부부, 요리사 장거리 커플, 피팅모델 정담이 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한편, 8일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 시즌2에 합류하지 못할 것 같다”며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돼 일정상 시간이 여의치 않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정담이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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