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은 18일 오후 6시 10분경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 방 안에서 갈탄류를 피워 놓고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건대병원으로 이송 중 끝내 사망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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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키, '수고했어...고생했어...' (故 종현 발인식)
입력2017-12-21 10:12:32
수정
2017.12.21 10:12:32
지수진 기자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발인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샤이니 멤버 태민과 키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발인식에 참석했다.
앞서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은 18일 오후 6시 10분경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 방 안에서 갈탄류를 피워 놓고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건대병원으로 이송 중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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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은 18일 오후 6시 10분경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 방 안에서 갈탄류를 피워 놓고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건대병원으로 이송 중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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