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의 소요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반등하며 러시아의 대형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 상승 구도 지속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유가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연간 큰 폭의 주가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임.
-다만 PER이 6.4배로 2017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유지.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없어 단기적인 유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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