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테니스 대회의 하나인 ‘2018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볼키즈로 활약할 한국 대표 20명이 발대식 후 지난 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04년 호주 오픈 대회부터 15년째 볼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기아차(000270)는 이번에 1,700여명의 지원자 중 영어 능력, 체력 등을 평가해 볼키즈를 선발했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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