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안전자산 대비 위험자산 선호 유지.
-자산간 선호도는 주식 > 상품 > 채권 순을 유지하며, 세부 자산 중에서는 펀더멘털이 양호한 주요 선진국, 신흥 아시아 자산 권고.
-경기 전망 상향 조정에 따라 기존 방향성(위험자산 선호) 유지. 위험 선호 영역에 있는 위험회피지수가 이를 뒷받침.
-위험자산 추가 확대 가능하겠으나, 허용범위 측면에서 현재 비중은 적절하다고 판단.
-위험선호별 MP에서는 위험자산을 선호하되, 2월은 국내에 무게. 위성전략 MP에서는 분기 초 제시한 성과도 양호.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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