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를 앞둔 기업을 분석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등 개인생활과 업무를 병행해 투자기업을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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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서울대 금융공학 연구팀과 과거 10년간의 재무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어 투자자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프리미엄 주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파투자클럽은 최근 3개월 바이로메드 +55%를 포함한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종목 적중률도 9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 종목 중 대부분이 무료로 제공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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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투자클럽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2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기업을 분석해 바이로메드에 뒤지지 않는 수익률 기록할 것이다." 라며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월을 맞아 선착순 100명에 한해 관련 기업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무료로 신청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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