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주간 신흥시장(EM) 주식으로 300억달러 자금 유입(외국인 1월 코스피 비차익 거래 2조8,000억원 순매수)
-최근 글로벌 EM 주식으로 자금 유입 속도 빨랐던 점이 부담. 증시변동성 커진 상황에서 1월 같은 자금 유입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임.
-결론적으로 이번 만기 특별히 긍정적으로 보긴 어려울 듯.
-전일 매도로 부담 줄어든 점은 위안. 증권 차익거래 매수 유입 위해선 베이시스 0.7p 이상 상승 필요.
-외국인 매수 둔화는 중장기적인 이슈는 아냐. 길게 보면 아직 EM 주식, 특히 신흥 아시아 주식으로 자금 유입 여력 존재.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