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익수 하이투자증권 사장 연임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익수 하이투자증권 사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달 29일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연임이 확정된다.

주사장은 그간 하이투자증권의 매각이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도 투자은행(IB)부문의 최대 강점인 부동산금융을 중심으로 대체투자(AI)와 기업금융의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회사 수익원의 다변화와 수익성 제고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경영학과와 미국 미시간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주 사장은 현대증권 뉴욕법인장과 국제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하나금융투자 자본시장본부장, IB대표를 거쳐 2016년부터 하이투자증권 사장을 맡고 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