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드먼아시아(277070), 상장 첫날 상한가… 강세 지속 전망?
전일인 13일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린드먼아시아)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해 공모가를 크게 웃돌았다.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시초가(1만3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은 1만6천900원에 마감했다.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2006년 설립된 투자조합ㆍ사모펀드(PEF) 운용사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와 중국의 중소ㆍ벤처ㆍ중견기업에 투자한다. 운용자산(AUM) 규모는 6천881억원으로, 2016년에 매출액 63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올렸다.
금일장에도 린드먼아시아를 중심으로 창투사주가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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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셀트리온(068270), 삼성전자(005930), 린드먼아시아, 카카오(035720), 파미셀(00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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