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업 + 녹색도시 건설로 중국 인민의 불만을 잠재우는 역할
총 건설액 400조원에 녹색투자만 160조원 대규모 수혜예상 [=>바로 확인하기]
중국이 연초부터 강력하게 드라이브 걸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 바로 ‘슝안신구’ 도시건설 프로젝트이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우리나라로 치자면 분당, 일산을 건설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륙답게 그 스케일이 큰 것이 이슈인 것이다.
베이징 근처에 바로 서울만한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가 시진핑 주석에게 중요한 이유는 집권 2기에 정권 연장에 대한 불만을 돌리기 위한 최대 프로젝트인 것이다.
건설액만 400조원을 예상하고 있고 녹색도시, 환경도시로 최대 오염지역인 베이징 근처 허베이성 일대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는 규모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경제TV ‘톡스타’에서는 연초부터 이 이슈에 대해 집중하며 국내 관련주부터 해외 수혜주까지 계속 소개해오고 있었다.
‘톡스타’의 박노주대표는 단순히 코스닥의 중국기업이라고 올랐던 완리 같은 종목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최근에 전기차 그리고 ESS의 이슈도 바로 이 ‘슝안신구’의 인프라수요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급등이 나온 것.”이라며 추가적인 수혜주들 중에 주로 환경 관련 수혜주로 투자아이디어를 잡기를 권했다.
‘톡스타’ 박노주대표의 남북 화해무드와 ‘슝안신구’ 중국 수혜주 선착순 공개[=>바로가기]
중국의 일대일로와 맞먹는 프로젝트인 ‘슝안신구’. 시진핑 집권 2기의 야심찬 계획 중 하나인 이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반드시 투자자분들을 체크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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