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집 구하기에서 보안·관리까지 ‘한눈에’…위메프, 홈 큐레이션 ‘위홈(WEHOME)’ 오픈

위메프 ‘위홈’ 페이지 캡쳐




위메프가 집 구하기부터 꾸미기, 보안, 관리까지 집과 관련된 모든 정보와 상품을 한번에 보여주는 홈 큐레이션 전용관 ‘위홈’을 론칭하고, 파트너사와 연계해 홈 인테리어 및 집과 관련한 다양한 고객맞춤형 콘텐츠 정보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위홈은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이하 피터팬)’의 ‘집 구하기’ △’HOME.D’의 ‘집 꾸미기’ △’THE CLOZET’의 ‘옷장 털기’ △’캡스홈’의 ‘집 지키기’ △’SK매직’의 ‘집 케어하기’ 등 5개 파트너사들의 전용 페이지를 상단에 노출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를 고민 중인 고객은 집 꾸미기 카테고리를 통해 ‘HOME.D’ 전문 디자이너가 제안한 맞춤형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제안받을 수 있고, 가정 렌털 제품을 찾는 고객은 집 케어하기 카테고리에서 ‘SK매직’의 다양한 렌털 서비스를 바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위홈에서는 ‘오늘의 집’, ‘신혼부부 홈 꾸미기’ 등 현재 위메프에서 판매 중인 특가상품을 추천할 뿐 아니라 상황별 맞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토니안이 실제 디자인한 이야기’, ‘리모델링 없이 꾸민 집 이야기’ 등 회자되고 있는 사연들을 소개하고, ‘저렴하게 방 구하는 노하우’나 ‘이사할 때 꼭 알아봐야 할 5가지’ 등 필요한 꿀팁 정보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보여준다.

강정우 위메프 전략실장은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된 집과 관련한 다양한 특가 상품들과 생활 정보를 위메프 플랫폼에서 더욱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신규 전용관을 선보인다”며, “향후 다양한 파트너 사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상품들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