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나이스잭팟 “해외선물 탄탄탄!”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나이스잭팟 “해외선물 탄탄탄!”



서울경제TV‘해외선물 신세계’에 출연하는 나이스잭팟(이현민)전문가는 국내유일 크라운스탁 금융교육학원장으로 해외선물에 관련한 교육과 요즘 떠오르는 비트코인 1세대 전문가로 금융 교육에는 최강자로 알려져 있다. 증권사 및 경제채널 전국 강연회 진행, 그리고 실전투자대회 우승 등으로 해외선물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지수가 미국 연방공개 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상 결정에 일제히 하락했다. 다만 금리 인상폭이 시장의 전망치를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44.96포인트(0.18) 하락한 24,682.31에 거래를 마쳤으며,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1포인트(0.4%) 하락한 2711.93을 기록하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02포인트(0.26%) 하락한 7345.29에 장을 마감하였다.

<유로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마무리하였다. 이날 범 유럽 스톡스 600지수는 0.16% 하락하면서 374.96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닥스 지수도 하락세로 개장했는데, 막판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0.01% 올라간 보합권에서 마무리 하였다. 프랑스 CAC지수도 약보합권에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로FX의 경우 발표 후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금일 아시아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였다가 시가라인인 1.24200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이나, 이 라인이 무너진다면 1차 1.24095, 2차 1.23675라인까지 하방으로 매도세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시가라인 지지 시에는 1.246라인 까지 상방으로 열어두며 매수대응이 가능하며, 금일은 시가 지지여부가 방향의 포인트로 보여진다.



<오일시황>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와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2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미국 에너지청이 원유재고가 260만 배럴 줄었다고 밝히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이날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2.36% 상승하며 65.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한 미국 금리인상 후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이와 반대로 오일은 강한 상승세를 지지하는 요인이 되었다.

아시아 장에서 오일은 2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실현 등으로 아시아 장에서 매도세를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65.50라인 돌파 전 까지는 매도로 1차 64.94 2차 64.50라인까지 하락세로 대응이 가능하며 저가를 쉽게 더 갱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변곡 발생시에는 당일 시가라인까지 짧게 매수로서도 대응이 가능하겠다.

<골드시황>



미국 금리인상 이후 달러화의 약세로 인하여 골드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금일 아시아 장에서는 전일 고점인 1336.9라인을 쉽게 갱신하지 못하며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전일 저항을 1차 받았던 1327라인에서 살짝 반등을 보이지만 1332라인 안착 전까지는 매도세가 우위에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매수는 1332라인 안착 후 대응이 가능하지만 차익매물 및 저항라인이 있기에 짧게 단타로서 전일 고점까지 도전해 볼 수 있으며, 금일 1327라인이 추가적으로 하락 시에는 1321라인 까지 열어둘 수 있겠다.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