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키움증권, 주총서 이현 신임대표 선임

이현 키움증권 신임대표




키우증권은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 날로부터 3년간이다.

이현 신임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와 국민대에서 경영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키움증권 부사장을 거쳐 키움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매출 1조 2,162억원, 영업이익 3,158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