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전일 국내외 주요 언론이 중국이 대미국 반도체 수입을 늘리고 한국과 대만으로부터 반도체 수입을 줄이는 제안을 했다는 것에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
-미국산 메모리 물량을 늘리고 싶어도 단기적으로 쉽게 늘릴 수가 없고 한국산 메모리 물량을 줄이고 싶어도 줄이기 쉽지 않다고 평가
-중요한 것은 한국산 메모리 구입 물량 축소라기보다 G2의 무역 갈등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돼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여부라고 설명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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