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5.66%오른 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암학회 발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암학회 발표 수혜주로 오스코텍을 지목한 바 있다.
오스코텍은 유한양행과 공동으로 비소세포성 폐암 항암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4월 14일 열리는 미국 암학회에서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1상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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