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하드웨어, 소비재등 섹터에 단기적인 충격은 불가피.
-다만 전일 중국증시는 0.2%하락 마감해 다소 견조한 모습을 보였음. 또한, 5일과 6일은 중국 청명절 연휴로 증시가 휴장해 무역전쟁 우려가 증시에 주는 타격을 완충하는 시간을 벌었음.
-상호경제에 상당한 충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협상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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