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지난 1월부터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롭스 등 4개 유통계열사 홍보실을 통합 운영해왔다. 신설된 뉴미디어팀이 SNS 홍보채널을 주관하고, 기본적으로 언론에 롯데쇼핑 관련 유용한 정보나 기사거리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향후에는 언론사 기자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널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롯데쇼핑 라이브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shoppinglive),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lotteshopping_live), 트위터(twitter.com/lotteshoppingpr), 유튜브(bit.ly/2vNmEox) 등 4개 SNS 계정을 운영한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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