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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펀드,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와 업무협약

개인간거래(P2P) 금융기업 비욘드펀드가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와 P2P 축산물 담보대출 투자상품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육류를 유통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대출하는 미트론 투자 상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미트박스는 육류 수입업체, 식당, 정육점 등 소매업자를 바로 연결하는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이다. 현재 1만8,000여곳이이 가입해있다.

양사는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해 안전한 수익을 제공하는 우량 투자처를 개발할 계획이다. 동산 담보 대출 상품의 불안전성을 해소하기 위해 담보가 되는 축산물의 유통 및 안전관리를 미트박스로 한데 모으기로 했다. 서준섭 비욘드펀드 대표는 “미트박스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소상공인의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미트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종산업과의 제휴를 통해 P2P 대출 플랫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전한 우량 상품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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