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진동클렌저로 유명한 ‘포레오(FOREO)’에서 신개념 마스크 디바이스 ‘UFO’를 런칭 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드라마 MBC ‘이별이 떠났다’ 를 통하여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조보아는 이날 포레오(FOREO)에서 준비한 포토월 및 팬싸인회 행사를 완벽하게 소화하였으며, 두타 면세점에 몰린 약 500여명의 국내 및 해외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포레오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UFO'는 기존 마스크 팩과는 다르게 UFO 전용 마스크 시트를 UFO 기기에 결합하여 단, 90초동안 신속하고 간편하게 마스크 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기존 마스크팩 사용 소요시간 보다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UFO는 온열과 냉온 기능이 있어서 모공에 자극이 덜 하며 T-Sonic 진동으로 에센스 성분의 흡수를 촉진하는 동시에 피부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조보아 팬싸인회에서는 한국을 방문하는 포레오 글로벌 유명 모델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신제품 마스크 디바이스 ‘UFO’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레오 한국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UFO 런칭 행사로 한국 공식판매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레오는 최근 온라인 몰을 확대하여 롯데닷컴, GS샵, 신세계몰 등에 입점 하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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