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동원-한효주 양측 “미국서 만난 건 사실, 열애는 아냐”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가 미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지자 양측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사진=서울경제스타 DB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준비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히며 한효주와의 동반설을 부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분이 있는 동료 사이로, 일정이 겹쳐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상에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은, 여러 관계자들과 동행 중 찍힌 사진으로 단 둘의 만남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효주는 영화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효주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두 사람의 열애설에 선을 그으며 “두 작품을 같이 한 동료”라고 부인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동원과 한효주가 미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동원과 한효주는 지난 해 개봉된 영화 ‘골든슬럼버’에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인랑’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