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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하나금융투자 “조금은 진정된 국면, 하지만 불안감은 여전”

-지난주와는 달리 선진국을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나는 모습.

-특히 무역전쟁의 발발지인 미국의 주요 지수들이 모두 전주대비 상승하는 모습 보였고, 특히 나스닥이 전주대비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남.

-VIX지수를 포함해 지역별 변동성도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고, 환율은 암로 대통령(멕시코의 트럼프)이 당선되고 기준금리가 인상된 멕시코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낮은 변동성을 보였고, 달러 강세 역시 완화되는 양상.

-주식형 자금 역시 선진국으로 유입세가 회복되었고, 신흥국의 유출 폭이 축소되는 등 지난주와 같은 큰 폭의 유출 흐름이 완화.



-특히 일본의 선전으로 선진 아태 지역에서 가장 큰 유입세 이어지고 있고, 아시아(일본제외) 지역에서도 소폭의 유입세 회복.

-하지만 여전히 북미 지역으로의 자금 유입도 소폭에 그쳤다는 점에서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른 시점.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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