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이마트가 남아공 신선식품 협회와 함께 남아공 자몽 대중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18일까지 남아공 신선식품 협회가 품질을 보증하는 남아공산 자몽(특/대)을 300원·210원 할인한 1,100원·9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또 13일 오전 11시 성수점에서 남아공 자몽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노주코 글로리아 밤(Nozuko Gloria Bam) 주한 남아공 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강현 기자 seta185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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