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뇌동격 투매보단 보유를, 관망보단 매수를 주문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까닭에서 비롯.
-2·4분기 실적 자신감 회복, 주요 연기금/공제회의 자급집행 확대, 정부측 시장 활성화 대책 구체화의 고도를 기다려야 할 시점.
-9/28일 GICS 섹터 분류체계 변화의 핵심 수혜주인 S/W, 미디어, 엔터 대표주.
-주가 하락방어는 물론이거니와 시장 방향선회 시 상승탄력 또한 우월했던 신용잔고 급감 기업군.
-실적 모멘텀 보유 낙폭과대 기관수급 빈집 종목군 등은 시장 바닥에서 괄목상대할 수 있는 Bottom-fishing 투자대안.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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