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의 연인 브렌다 송이 주목받고 있다.
브렌다 송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과의 사진을 올리고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브렌다 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만 명을 돌파하자 “정말 고마워요”라며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브렌다 송은 상의가 시스루로 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브렌다 송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브렌다 송과 맥컬리 컬킨은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