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니아' 마지막회 앞두고 시청자 투표 결과에 촉각, 최후의 운명은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가 오늘(23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유노윤호-정헤성 등 8인의 멤버들이 믿음과 배신 사이에서 첨예하게 대립해 아수라장이 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정혜성이 숨어있는 O(오광록 분)와 K(서유리 분)를 향해 분노를 터트리며, 멤버들에게 ‘두니아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폭로하는 모습도 포착된 가운데, 시청자 투표로 결정될 멤버들의 운명과 최후의 ‘두니아’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두니아’의 마지막 이야기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유노윤호 팀과 정혜성 팀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니아’ 탈출을 두고 펼친 두 팀의 대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두니아’에서 탈출 시켜주겠다는 O와 K의 말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던 멤버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자 분노를 터트렸고, 두 팀은 서로를 다그치고, 숨어서 자신들을 몰아붙인 O와 K를 향해 화를 폭발시켰다.



특히 정혜성이 “우리가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건데!”라며 자신만이 알고 있던 ‘두니아 프로젝트’에 대한 비밀을 폭로하는 모습과 이에 멤버들이 충격에 빠진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두니아’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멤버들의 반응은 어떨지, O와 K 그리고 멤버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마지막 시청자 투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니아’에서 살아남은 멤버들이 무사히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미지의 세계인 ‘두니아’는 어떻게 될지 등 시청자의 손에 결정될 ‘두니아’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23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되는 ‘두니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박준형-러블리즈 미주가 함께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