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운우리새끼’ 이동건 “조윤희와 결혼생활, 매일이 행복”

배우 이동건이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아내 조윤희와 달달한 신혼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특급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한 적 없는 이동건은 ‘서로 어떤 애칭을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아이만 예뻐하는 제 모습을 보고는 질투심을 느낀 것 같다”며 조윤희가 자신을 ‘베이비’라고 부르라고 강요했던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건은 “결혼한지 1년이 다 돼 간다. 요즘 행복하다는 생각을 매일 한다. 더 바랄게 없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자신의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를 재연해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토니 어머니는 이동건의 두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