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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신사업 본격화 시 영업 레버리지 기대-삼성증권

신사업이 본격화 할 경우 더존비즈온(012510)의 영업 레버리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29일 신사업 본격화 시 영업 레버리지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인건비 증가에 의한 EPS 조정과 피어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만1,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D-ERP 추가 수주와 위하고 신사업 본격화 시 영업 레버리지 기대돼 2018년 24.4%로 떨어진 영업이익률이 2019년에는 25%까지 상승해 21.9%의 영업이익 성장이 가능하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클라우드와 그룹웨어를 통한 기존 사업 모델의 견조한 성장과 D-ERP 및 위하고를 통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라는 기존의 투자 포인트는 여



전히 유효하다”면서도 “글로벌 ERP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더존비즈온의 밸류에이션 역시 조정 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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