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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유안타 “증시 회복세, 본질적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본질적으로 현 시장에서 악재에 의한 변동성 확대가 쉽게 짂행되는 것은 성장률 둔화와 금리의 상승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

-심화되기만 하던 G2간의 관계가 개선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사실은 고무적이고 추가적으로 긍정적인 흐름도 기대해 볼 수 있음

-2015년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미국의 경기회복 사이클이 둔화될 것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호무역 우려로 성장률 전망치는 미국마저 추가 하향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연준의장은 금리의 상단이 어디에서 형성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심을 높여주는 발언

-결과적으로 올해 증시 움직임은 이 두 가지 사안에 대한 고민이 만들어 낸 것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아직 확인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



-금리의 방향성과 연준의 동향을 면밀히 살펴 보며 대응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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