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오스코텍(039200) 레이저티닙! 글로벌 제약사 얀센과 1조4천억원짜리 대형 계약
글로벌 학회 일정과 글로벌 임상일정을 통해 앞으로 대형 호재를 기다리는 종목들 공개
국가대표 증권정보 밥TV 적토마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재편” 하는 것이 중요
제약바이오 종목들에서 연일 호재들이 날아오고 있다. 투심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앱클론이중국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위암, 유방암 항체신약의 기술이전 즉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맺었고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의 레이저티닙은 글로벌제약사 얀센과 1조4천억원짜리 대형 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제와서 따라가기는 너무 부담스러운 상황! 그러면 바로 대규모 라이선스 아웃 즉 기술수출이 가능한 제약사들은 어떤 종목들이 있을까? 바로 그 후보종목들을 알아보기 위해 국가대표 증권정보 밥TV의 전문가들과 함께 내용을 알아보았다.
밥TV ‘적토마’ “유한양행보다 더 강력한 호재를 가지고 있는 임상3상 막바지 종목” 공개(=>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기술수출도 다 같은 것이 아니다!
유한양행의 이번 대규모 기술수출은 계약금이 500억대로 전체 규모에 비해 계약금이 적다. 다만 임상에 실패하더라도 계약금을 반환할 의무는 없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과거 한미약품은 대규모 기술수출을 진행했음에도 임상에 실패하면서 쇼크를 안겨다 줬다. 일단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은 계약금 매출에는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밥TV의 ‘적토마’ 전문가는 “임상의 단계가 거의 막바지일수록 계약금 규모가 커진다.”며 임상3상 막바지에 성공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집중하라고 한다.
제약바이오 상승의 공식은 바로 글로벌 학회! (=>글로벌 학회일정 바로 확인하기)
엔지켐생명과학, 올릭스, 앱클론, 메지온, 강스템바이오텍, 녹십자셀 등을 필두로 제 3의 제약바이오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밥TV ‘적토마’ 전문가는 향후 종목들의 선택과 집중은 바로 이 글로벌 학회 결과가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밥TV ‘적토마’ 전문가는 이미 진행된 유럽 소아내분비학회, 베를린 유럽당뇨학회와 독일과 미국 시카고에서 각각 유럽종양학회, 류마티스학회 등이 줄줄이 진행되고 있다. 이 때 종목을 어떻게 선점하는냐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제약바이오 종목을 고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들! (=>원칙에 맞는 종목 바로 확인하기)
밥TV ‘적토마’ 전문가는 제약바이오 종목 특히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을 고를 때는 먼저 다수의 R&D파이프라인이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기술트렌드와 기준에 부합하는지 마지막으로 CEO가 전문적 지식과 신약개발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네이처셀과 차바이오텍, 그리고 2015년에 내츄럴엔도텍 등의 사건을 보면 이 3가지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할 수 있다는 것이 밥TV ‘적토마’ 전문가의 의견이다.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임상일정(=>임상일정 바로 확인하기)
밥TV ‘적토마’ 전문가는 주요 제약바이오의 임상일정을 통한 매매전략이 중요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 뉴모스템, 카티스템의 1상, 2상 중이고 신라젠은 펙사벡 신세포암, 대장암, 간암 임상 1상, 바이로메드는 VM202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미국 2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상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중요한데 대웅제약 나보타, 바이로메드 VM202 당뇨병 관련 질환, 신라젠 펙사벡 간암, 메지온 폰탄치료제, 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위암, 한미약품 당뇨 등,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골관절염 등이 임상3상에 들어간 상태이다.
여기서 구체적인 임상결과 예상과 일정이 중요한데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제약바이오를 잘 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 못 해 고민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참여할 것을 권한다.
참가방법 : 밥TV -> 적토마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초록뱀(047820), 오스코텍, 보해양조(000890), 휴온스(243070), 에스에스알(2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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