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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고마진 성장세 지속" 엔터의 제왕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9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 2019년 엔터업종 Top-pick으로 제시

◆ "고마진 성장세 지속" 엔터의 제왕은?. (바로 확인)

1) 고마진 음원매출 성장세 지속 : 동사의 음원매출은 3Q16 누적 167억원 → 3Q17 누적 249억원 → 3Q18 누적 298억원으로 증가. 국내는 2019년 권리자 수익분배 배분율 인상과 SM Station 프로젝트 시즌3 시작, 해외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성장과 유튜브 M/V 관련 광고수입 증 가로 고성장 지속 전망. MPCA 설립에 따른 유튜브 광고단가 상승효과는 2019~20년 가시화 기대.

2) 글로벌 팬덤 확장 : EXO와 NCT는 2018년 들어 빌보드 소셜50 차트 최상위권 유지. 4Q18 들어선 NCT127, EXO 레이, EXO 음반이 빌보드 200 차트에 각각 진입. NCT 127는 2018년 10~11월 미국 언론매체에 다수 노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흥행 이후, K-pop의 활동영역이 아시아 중심 → 미주/구주로 확장되고 있어 국내 최대 라인업을 갖춘 동사의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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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CT 차이나 데뷔 : 동사의 자회사인 드림메이커는 홍콩 소재 기업으로 CEPA 규정에 의해 중국시장 직접 진출이 가능한 기업. 중국인 멤버로만 구성된 NCT 차이나는 드림메이커의 북경 자회사 소속으로 데뷔 임박. 동사는 과거 슈퍼주니어와 EXO의 중국인 멤버들을 중국 內 탑클래스 연예인으로 육성한 트레이닝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동 팀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

4) SM C&C 턴어라운드 : SM C&C는 2019년 광고사업부 흑자를 기반으로 턴어라운드 예상. 월간 광고계동향에 의하면, 2017년 SK 플래닛 광고사업부(現 SM C&C)의 실적은 취급고 4,923억원, 매출 1,232억원, 세전이익 75억원 기록. 동 사업부의 1H18 실적은 PMI 진행에 따른 과도기 현상으로 부진했으나, 2H18부턴 뚜렷한 회복세 시현. 현재, 2019년 非SK계열 광고수주 활동이 정상 괘도에 진입해 있어 2019년부턴 동 사업부 실적정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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