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난해 10월12일 한국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다”며 “현재 합병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루미마이크로는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체이며, 다이노나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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