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경농(002100)(16.39%), 조비(001550)(8.47%), 대유(290380)(7.65%), 남해화학(025860)(4.94%) 등 이른바 비료주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2차 북미회담의 개최 장소 후보에 베트남과 태국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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